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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FC NEWS
김준화, 맥스FC 최초의 두 체급 챔피언 등극…원데이 토너먼트서는 권기섭…
김준화(31·안양 삼산 총관)가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 FC(대표 이용복) 최초의 두 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명승사자’ 명현만, 국제격투기 원챔피언십 진출
MAX FC 대회사는 12일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이 글로벌 격투기단체인 원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됐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MAX FC는 명현만이 세계 무대에 진출 할 수 있도록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도 내놨다.
MAX FC 20 명현만 헤비급 챔피언 1차방어전 상대 발표
[OSEN=우충원 기자] MAX FC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4, 명현만 멀티짐)이 타이틀 1차 방어에 나선다. 12월 7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0 in 안동'에서 일본의 야마다 니세이(35, 일본/IRON BOXINGGYM)와 일전을 펼친다.
MAX FC 18 IN 대구, 초청 티켓 없이 전석 매진…입식격투기 최초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지역 브랜드로 재탄생, 대구에서 처음 열리는 'MAX FC 컨텐더리그 18'이 전석(400석) 매진됐다.
이강길, 12살 어린 한성원과 입식 중량급 최강자 자리를 놓고 'MAX …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이강길(35·대구 서부 피어리스짐)이 12살 어린 한성원(23·대구 미르)과 입식 중량급 최강자 자리를 놓고 자웅을겨룬다. 10월 20일 대구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열리는 ‘MAX FC 컨텐더리그 18’에서 이들은 83kg 계약 체급으로 대결을 벌인다.
MAXFC OFFICIAL NEWS
격투기 기지개 켠다. MAX FC 7월 4일 대구서 무관중 대회 개최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코로나19로 중단됐던 격투기 대회가 조금씩 기지개를 켠다. 로드FC가 새롭게 ARC01을 지난 23일 개최한데 이어 MAX FC도 다시 링을 올린다.
'스몰이글' 김상재, MAX FC 밴텀급 타이틀 도전장
‘MAX FC 컨텐더리그 18 대구’를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한 ‘스몰 이글’ 김상재(31·진해 정의회관)가 밴텀급 타이틀 사냥에 나선다.
MAX FC MMA파이터 장범석과 킥복싱 파이터 최강현 대구서 맞불
종합격투기 파이터 장범석(23·팀한클럽)과 킥복싱 파이터 최강현(26·백범관)이 컨텐더리그에서 입식격투기 경기를 벌인다.
MAX FC 전 플라이급 챔피언 조 아르트루(22, 군산 엑스짐)가 새로…
태국 푸켓에 위치한 타이거 무에타이는 1년에 한 번씩 전세계 격투기 선수들을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1차 서류 심사에 통과한 40명의 선수는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트라이아웃은 5일간 진행되며 각종 훈련과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1년간 타이거 무에타이에서 무료 숙식과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MAX FC 최은지, 일본 ‘바우트(BOUT) 37’에 출전... 2연승…
최은지는 MAX FC 여성 페더급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MAX FC 06에서 승리한 이후 입식격투기에선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5월 6일 일본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슈토 30주년 기념대회’에서 호쾌한 타격으로 판정승을 거두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현재 입식격투기 전적은 17전 9승 8패 1KO, 종합격투기 전적은 1승 1패다.
MAXFC 19 IN 익산 계체 현장 이모저모
MAXFC 19 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박성희(홍, 목포스타)선수와 핌 에이란 삭차트리(청, 태국) 선수MAXFC JAPAN 대표 유키 타츠노 회장, MAXFC 이용복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AX FC 이용복 대표, MAX FC 19의 시작을 선언합니다![
[스포츠서울 글·사진 익산 | 이주상기자] 22일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 FC 19’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박성희(25·목포스타)의 여성 밴텀급 1차 타이틀 방어전, 조 아르투르(22·군산엑스짐)의 플라이급 1차 타이틀 방어전, 그리고 조산해(24·진해정의회관)와 오기노 유시(28, 일본)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등 3개 타이틀전이 진행돼 이목을 집중시켰다.